처음 온 건물의 로비는 누구에게나 낯섭니다. 칼민돈은 그 자리에 서서 기다리는 AI 안내원입니다 — 음성으로 묻고, 층을 3D 로 펼쳐 보고, 경로를 따라가고, 휴대폰으로 이어 갑니다. 접수와 민원까지, 안내데스크가 하던 일을 한 대가 맡습니다.
건물의 CAD 도면을 기반으로 건물을 그대로 3D 모델링했습니다. 홈 화면에서 전체 층이 쌓인 모습을 한눈에 보고,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화면·간판·운영 정보는 건물마다 그 건물의 것으로 구성됩니다.
건물 전체가 아니라 지금 내가 볼 층이 화면의 주인공입니다. 층 하나를 실측 도면 그대로 3D 로 펼치고, 호실과 시설을 그 위에서 짚습니다.
층을 고르면 그 층의 호실 목록이 함께 펼쳐집니다.
"식당 안내해줘", "화장실 어디 있어", "커피 마실 곳 알려줘", "전망 좋은 레스토랑 안내해줘", "5층에 뭐가 있어?" — 걸음을 멈추고 화면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로 묻는 말을 알아듣고, 건물을 아는 사람처럼 답합니다.
대화는 누메노르가 직접 개발한 AI 에이전트가 처리합니다.
목적지를 정하면 3D 지도 위에 경로가 선으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가는 길을 음성으로 상세히 읽어 줍니다 —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가서 무엇을 타는지, 구간마다 다음 걸음을 말로 안내하니 화면만 들여다보지 않아도 됩니다.
키오스크 앞을 떠나야 할 시간 — QR 하나로 지금 보던 경로가 휴대폰에서 그대로 이어집니다. 앱 설치 없이, 스캔 한 번입니다.
안내와 관련된 모든 화면이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세 언어를 지원합니다 — 음성도, 화면도 같습니다. 지원 언어는 계속 늘어납니다. 처음 온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칼민돈은 친절한 안내원입니다.
칼민돈 키오스크는 안내기이자 사이니지입니다. 건물의 모든 화면을 한 콘솔에서 편성하고, 발행 한 번이면 현장의 화면들이 함께 바뀝니다. 특정 위치의 키오스크에는 그 자리에 맞는 화면을 따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 로비에는 환영 인사, 엘리베이터 앞에는 광고처럼.
고장난 조명, 미끄러운 바닥 — 방문객과 입주사는 QR 로 민원을 접수하고 사진을 붙입니다. 접수되면 관리자가 담당자를 배정하고, 처리가 끝나면 결과가 통보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입니다 — 칼민돈은 접수부터 배정·기한·통보까지, 그 과정을 대신 챙깁니다.
QR 로 열고, 사진을 붙여 제출 — 접수번호가 즉시 발급됩니다.
접수번호 하나로 처리 진행을 언제든 확인합니다.
처리 기한의 75% 가 지나면 담당자에게 자동 경고가 갑니다.
기한을 넘기면 우선순위가 올라가고 관리자에게 알림이 갑니다.
민원 현황, 사이니지 편성, 키오스크 상태, 콘텐츠 번역까지 — 건물 운영에 필요한 화면이 한 콘솔에 모입니다. 화면을 넘겨 보세요.
칼민돈이 지향하는 것은 SMART BUILDING PLATFORM — 안내에서 시작해, 건물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는 것입니다. 다음 기능들이 준비되는 대로 이 자리에서 실제 화면으로 보여 드립니다.
임대료·관리비 청구와 수납을 입주 관리와 한 흐름으로 잇습니다.
회의실과 공용 공간을 키오스크·모바일에서 바로 예약합니다.
안내 방송을 문자로 쓰면, 건물 전체에 음성으로 울립니다.
누메노르가 직접 구축해 운영합니다. 조직에 최적화된 AI 셋팅을 지원합니다.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3개 언어 공식 지원 — 음성과 화면 모두. 지원 언어는 계속 늘려갑니다.
건물 자랑이 아니라 방문객의 층 — 층별 3D 뷰가 안내의 중심입니다.
키오스크 · 사이니지 · 민원 — 운영은 콘솔 하나로.